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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가게 일하면서 친해진 동갑내기 친구가있는데 요즘 지명손님을 제대로 만나서 완전 편하게 일하고 있어요!!
지금 한달가까이 달려주고 있는데 주말빼고 거의 매일 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왔다하면은 무조건10시간찍어주고
가는데 술은 두병시켜놓구선 먹지도 않고 노래부르고 자다가 그냥간다고 하던데...... 너무 부럽네요ㅠ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3
일단잡숴바님의 댓글
일단잡숴바 작성일하다보면 그렇게 한번씩 살려주는 손들있죠 운대잘맞은듯 친구분이 ^^
바가지님의 댓글
바가지 작성일부러우면 지는거임 ㅋㅋ
동건이님의 댓글
동건이 작성일우와 부럽당 난맨날 어떻게든 3시간이상 끌어볼려고 별쇼를 다하는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