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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구여 지금은 ㅂㄷ하고있지만 예전에 잠깐 바에서 일했을때 공사친 손님이있는데 돈을 좀 빌렸어요 금액은 작은데 빌릴당시에 방값핑계로 빌렸는데 자기가 당연히 해줘야 한다면서 망설임없이 계좌로 쏴줬구요 그동안 받은 선물도 꽤 있습니다..근데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사람이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아버려서 그돈을 뱉어내라네요 신경쓰기 싫어서 무시하고있는데 혹시 저같은 경우 있어보신분 있나요 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자기말로는 소송을 건다고 하네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살려주삼님의 댓글
살려주삼 작성일쫄리면 받질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