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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명함받고 연산동 서면 1년가량일했습니다.
180/78깔창 하면183
못생겼단소리 못들어봤고
하루에초이스슨 무조건되던데
부산요즘 손님이없대서 고민중입니다.
옷은 뭐 입는족족이 받쳐주고요.
노래는 잘하고 목소리굵어요.
좋은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아줌마상대로 만나는 일도 좋고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3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해운대수준높다는데 흠 ..
비스트준님의 댓글
비스트준 작성일
해운대쪽 애들 다 잘생겼어요.
초이스하는 재미있어요~^^
비스트준님의 댓글
비스트준 작성일갠적으로
해운대쪽으로다니는 1인입니다.
서면 연산동보다 해운대쪽이 더 고급?느낌 나서 가기도 맘편하더군요.
잘생긴애들도 많아서 즐겁습니다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