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이 22에 키 176(노깔창)에 몸무게 67이구요 딱히 헬스를 한건 아닌데 학교 동기 여자애가 수영장에서 제 몸 보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복근이랑 갑빠는 당연히 있어요
노래는 어디가면 잘부른다는 소리듣고 춤은 어릴때부터 춰서 클럽 가면 스테이지에서 놀아요
얼굴은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강남역 지나다니다가 보이는 훈남 정돈데요
솔직히 키때문에 좀 꿇려도 깔창깔고 면접보면 사이즈는 어느정도는 나올까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일단잡숴바님의 댓글
일단잡숴바 작성일그냥 훈남정도면 딱히 잘생긴건 아닌데 그런거면 기럭지빨이라도 살려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외곽이라고 잘생긴애들 없는거 아니고 대체적으로 ㅅㅅ수가 적다보니 경쟁률이 좀 적다뿐
판단불가 직접가서 해보세요 여기서는 답이 안나옴 얼굴이 보이는것도 아니고
사실 혐오감주는 얼굴아니면 걍 다 가능하죠 시작은
문제는 얼마만큼 버느냐가 문제일뿐 잘생김 덕지덕지쳐바른 얼굴이면 모를까 어중간한 사이즈론 어중간하게 벌어갈 수있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