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소에 여자들이랑 노는걸 워낙좋아해서
주말만되면 헌팅하러다니고 클럽가고 술집가고 그러고 노는데
막상 이런 일을 할 생각을하니 막 설레이는것도 있는데 떨리는게 크네요.
185 /77 인데 와꾸는 중타정도 근데 말은 되게 잘할자신있어요 단시간에 공감대 형성 잘해요.
내일이 면접인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아 맞아... 제가 술을 잘못해요..ㅠㅠㅠ흑 ㅠㅠㅠ << 가장큰 걸림돌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5
Venu에가면님의 댓글
Venu에가면 작성일아아...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두서없이 적었네요..ㅠ
호로록님의 댓글
호로록 작성일다들 첨일시작하면서 단순히 헌팅하면서 노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진상만나서 고생한번해보면 정신차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
Venu에가면님의 댓글
Venu에가면 작성일여자 진상은 어떤가요??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일단잡숴바님의 댓글
일단잡숴바 작성일
최근 진상은 어린손이었는데 이미 술꽐라더이다 초이스보는 순간부터
중간에 내옆에서 토하더니 그상태로 지입을 내입에 갖다댈라하네 아 xx 나도 모르게 뒤로 움찔해뜨만 조낸 성질냄
일단잡숴바님의 댓글
일단잡숴바 작성일키는 크고 몸도 괜찮은데 얼굴이 중타면 강남 외 지역으로 가길 지방이면 머 상관없고
이사람도 머에 대한 조언을 해달라는지 요점이 없네
술못하면 힘들죠 술마시는게 일인데 가장중요한건 얼마나 초이스가 되느냐일뿐
초이스 잘되면 술 조나마시게 될테니 힘들고
초이스 안되면 술 조나 안마셔도 되니 안힘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