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많은데

짜잔형
16-07-26 11:25 3,159 8

본문

초이스 보는건 진짜 쉴틈없이 들어가는데
어젠 아예 꽁
문제가 뭔지 도대체 하
분명 누가봐도 나보다 못생기고 키도 작은애는 그래도 초이스가 되는데
저가 일한지 얼마안되서
저가 느끼기에도 약간 주눅들어잇는 편인것 같긴 해요
그게문제인지...
무작정 뛰어들엇다가 쓴맛 제대로보네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8

호야님의 댓글

호야 작성일

자신감을 좀 가져보세요 어깨피고 ㅋㅋ

짜잔형님의 댓글

짜잔형 작성일

아직적응이 안된건가 원래 낯가리는 성격이긴 해요 휴

일단잡숴바님의 댓글

일단잡숴바 작성일

오 장사 좀 되나봐요 초이스를 쉴틈없이 보다니

입문자들의 주의사항중 하나 자신이 존잘아니면 절대로 나와 다른선수의 사이즈를 측정하지마라
일단 사람은 자신의 얼굴을 오랜세월 봐와서 익숙함 그래서 남들이 보는거보다 높게측정함
그리고 다른선수를 볼때 남자의 관점으로 보기때문에 여자들이 보는거랑은 다를때도 있음
물론 존잘사이즈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지만 어중간한 사이즈인 분들이 이런 착각을 많이함
그래도 재보단 내가 낫지않나? 머 이런.....

초이스 많이 보는데 꽁이라는건 그냥 사이즈가 안나와서 그런 확률이 굉장히 큼
현실을 직시하시길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 제대로 잡고 쭈욱 나가보셈 그래서 어느정도 된다면 계속 하심되고
그래도 메이드안되면 걍 얼굴이 아닌거임

짜잔형님의 댓글

짜잔형 작성일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ㅠ 님 말씀 들어보니 맞는것 같네요

이하누리님의 댓글

이하누리 작성일

그래 수요비에서 열심히 일해라

짜잔형님의 댓글

짜잔형 작성일

서울 아닙니다..

호준님의 댓글

호준 작성일

가게어딘가요? 정보좀 주세요 짜잔님

이랑님의 댓글

이랑 작성일

처음근무할때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요,
현재 수요비에서 7개월정도 근무하고있는 선수에용
저도 처음에는 초이스도 잘안되고
복도에서 오랜시간동안 머무르다보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힘들곤했어요,

살면서 성형하고싶다는 생각이 한번도 없다가
성형하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그만두려던 찰나에 정말 이렇게 그만두면 평생 자신감없이 살것같아
열심히 성실히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고
나름의 자기자신을 연구하고 자신의 매력을 찾으려고 노력햇습니다,

예로,
보통 초이스볼때도 많은 선수들의 목소리가 너무 다운되어있고 표정이 좋지않은점에
데이터를 가지고 나는 웃어보자 웃고 밝고 매너잇는 목소리로 인사를 해보자는 둥

다른 선수들과 두루두루 친분도 쌓고 출근을 열심히해서 각층메인들에게 이쁨받고
선수밀방 메인밀방 실장밀방 이런것도 도움을 많이받아보자는 둥

머리스타일, 옷입는 스타일, 메이크업등등 수시로 바꿔서 최적화된 스타일을 찾는둥
평소 제가 하던 거의 모든 스타일들을 버리고 나니 메이드도 굉장히 잘되는 편이고
지명손님들도 많이 생겨서 수입이좀 짭짤해진 현재입니다.

사실 키도 180평균에 얼굴도 그닥 잘생긴편도 아니지만.
얼굴이나 키가 중요한것 같지는 않내요,

제가 일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여자들의 취향이 다양하지만 객관적인 취향범위내에서
자신을 가꾸고 어필하다보면 잘되는 것같습니다.

꽁쳤다고 너무 자신감없어 하시지마시고 밝고 긍정적인마인드로
임해보시길 응원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것은 체력과 멘탈차이라고 봅니다.
실로 하루 20만원을 벌지 30만원을 벌지는 한끗차이라고 봅니다.

25를 벌었다 쳐도 이만하면됫지가아니라 3시간만 더보면
34만원이다 하는 욕심도 조금필요한것같구용
안되겠지보단 혹시나되지않을까 하는 마음 가짐이 더 영양가 있다고봅니다.


아무쪼록 기죽지말고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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