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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빼빼로 데이고 해서 오랜만에 지명 두팀예약도 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시간이 4시간정도가 남아서 초이스를 해서 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손님이랑 어떻게 하다가 술대결을 하게되었어요ㅜ.ㅜ
예약도 있고해서 왠만하면 술을 안먹을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게임에도 계속지고
안먹으면 자존심이 무척상하는 상황이어서 어쩔수 없이 먹게 되었네요ㅜ
결국엔 방2시간보고 옆방에서 뻗어서 가게마감할때 일어났어요ㅠ.ㅠ
[이 게시물은 정빠닷컴님에 의해 2014-11-28 15:03:30 나오늘꽁이다 - 선수들의 생생한 오늘 하루!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5
날라리님의 댓글
날라리 작성일저도 저번에 비슷한일 잇었는데ㅜ.ㅜ
절봉이님의 댓글
절봉이 작성일진짜 글럴땐 졸라 허무하죠ㅜ
재철이님의 댓글
재철이 작성일뭐야 아마추어가 둘이나 더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발이님의 댓글
발발이 작성일재철이님 말이 좀 심하시네요ㅡ.ㅡ
재철이님의 댓글
재철이 작성일님 완죤 아마추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