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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초저녁에 단체손님이 와서 초이스 되서 방에들어갔어요~~
손님이 스킨쉽하는걸 너무 좋와하더라구요
얼굴도 이쁘고 나이어린 손님이라 저도 간만에 일하는걸
잊어버린채 즐겼죠ㅎ
그리고 방끝나고 엠티를 다녀왓는데...
메인형 형수님 친동생인거에요ㅜ
형한테 걸리면 맞을거 같은데 가게를 그만둘지...그냥 손님이랑 사귈지 고민되네요ㅠ.ㅠ
[이 게시물은 정빠닷컴님에 의해 2014-11-28 15:03:30 나오늘꽁이다 - 선수들의 생생한 오늘 하루!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5
나랑놀자님의 댓글
나랑놀자 작성일
내가봣을땐 본인이 너무크게 생각하고 있는듯....
엠티가신분은 그냥 그날 즐기신듯한데ㅋㅋㅋㅋㅋㅋㅋ
퓨처맨님의 댓글
퓨처맨 작성일남에 일이라고 너무 막애기하시네요ㅜ
pepe님의 댓글
pepe 작성일
거기 메인분이 결혼한 형수님이면 그냥 가게 딴데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일 때문에 나중에도 불편한일 마니 생길거 같아요!
퓨처맨님의 댓글
퓨처맨 작성일안그래도 몇일째 가게안나가고 고민중입니다ㅜ
스탈나니님의 댓글
스탈나니 작성일드라마네ㅋㅋㅋ아 뭐어때요
호빠다니는 그 집안도 브라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