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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만취되서 숙소에들어오네요ㅜ
그리고 마담형이 일어나라고 발로차서 깨우면
술이 덜깬상태로 미용실가서 준비하고 또 출근하네요!
입안에서 항상 술냄새가 맴돌고 가게옮긴 이후로
방자주 들어가서 좋기는 한데~~~
이러다가 서른도 안되서 몸이 맛가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같이일하는 형말대로 헌혈하면 진짜 양주나올거 같에요ㅜ.ㅜ
그래서 이번에 숙소를 나와서 원룸잡아서 혼자살려고 고민중입니다!!
[이 게시물은 정빠닷컴님에 의해 2014-11-28 15:03:30 나오늘꽁이다 - 선수들의 생생한 오늘 하루!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2
동건이님의 댓글
동건이 작성일돈도중요하지만 능력되면 왠만하면 숙소 나오는 좋을듯하네요^^
훌라훌라님의 댓글
훌라훌라 작성일정말 부럽네요 방을 하도 못들어가서
요즘에 양주보다 퇴근해서 소주를 더마니 먹는거 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