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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5 살이고 184 79 정도 됩니다 겉으로 봣을때 티는 안나는데 뱃살이 좀 있구요 운동하냐고들 많이 물어봐요 딱봣을때 건장한 체격입니다. 얼굴은 존잘까진 아니지만 어딜가도 잘생겻다고 듣는편이구요 승리 닮았단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주량은 소주1병정도고 성격은 낯을 좀 가리지만 재밋어 하는사람도 많아요 춤은 정말 못추고요 노래는 평균이상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발라드나 그런걸 좋아하는데 일하면서 불러도 되나요?? 분위기괜히 떨어지고 그런건없나요?또 춤은 좀 강제적으로라도 춰야할가요..?
절대 쉽게 일하고 벌생각없습니다...개인사정이 있어서 독하게 마음먹고 일해볼까하는데 처음이라 솔직히 겁이 나네요..
지금은 직장없이 노가다쓰면서 생활하고 있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쓰면서 몇개 질문도 드려봅니다
제가 지방에 살아서 일하게되면 숙소를 따로 얻어야되는데요..혹시 서울같은데 달방 한달에 얼마정도하나요? 아니면 좋은 방법이 없을가요? 그리고 식사는 일하면서 제가 따로 알아서 먹어야되는건가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ㅅㅅ분들 께는 선배님 이렇게 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형동생 하는건가요?
궁금한게 정말 많은데 막상 쓰다보니까 생각이 많이안나네요
외에도 필요한 조언있으면 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25:24 선수경험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4
최빡구님의 댓글
최빡구 작성일말씀감사합니다ㅎㅎ!지역을 어디서할지 숙소를 어떻게할지 잘모르겠네요..
키큰실장님의 댓글
키큰실장 작성일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에 상경해서 벌써 6년차네요
동생들하고 아는형들하고
같이 두루두루 친하게지내면서 일하고있어요
밤일이라해서 우리들은 미래까지생각해서
모든친구들이 적금까지 들정도로 수익이 고정적이라서
같이 더불어하실분들을 찾고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한번주세요
010-5804-5538 카톡가능!!!
드러와님의 댓글
드러와 작성일
처음엔 다 걱정되고 해요
그런걱정 하실필요없어요
카톡 qlalf319 문의 주세요
일단잡숴바님의 댓글
일단잡숴바 작성일그 정도 키에 어느 정도 잘생김이면 머 사이즈 면으로는 괜찮은듯
노래야 방 분위기에 따라 다르죠 발라드로 갈 수도 있고 신나는 곡으로 갈 수도 있고
춤 같은건 딱히 출 필요는 없지만 그냥 막놀자 방일 경우 모두 신나서 둥둥 뛰다니는데 혼자 뻘줌히 있음 안되죠
강남쪽은 숙소 제공 거의 안해주는걸로 알고 달방도 구하기 힘들거에요
달방이나 숙소라고 해도 여러명이서 쓰는거라 굉장히 불편하고 그정도 돈은 님이 준비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식사는 님이 알아서 해결해야죠
선배는 무슨 ㅋㅋ 배움의 터도 아니고 어차피 오래 볼 사람들도 아녀요 그냥 형 동생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