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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진상손님만나서 뺨맞고 욕먹고 하니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아서 티시포기하고 그냥 나왓네여ㅠ
스트레스 풀러 술마시러 갈려고 해도 돈이없고 혼자길거리 방황하다가 피시방와서 이렇게 글한번올려봅니다
아~~~~~~~정말 매번되는일도 없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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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27:17 선수경험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2
민준이님의 댓글
민준이 작성일집에가서 샤워하고 잠이나 자요~~~ 어찌겠어요 손님한테 스트레스받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민성님의 댓글
민성 작성일그렇다고 한강은 절대로 가지마시고 물이너무 찹니다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