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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해서 글을 읽어보니 쉬운일은 아닌게 분명하네요ㅎ
매번 이쪽일을 해보고싶은 마음은 항상있었는대요..
술을 전혀못하다보니 그냥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흘러서
삼십대 초반이됐네요
요리를 전문으로12년 하다보니 장사도하고싶고 돈을 많이 모은것도 아니여서 돈에 욕심이 생겨 글 써봅니다.ㅎㅎ
술 전혀못하면 일하기 힘들겠죠?
키.몸무게 180ㅡ75정도되는대요..
음..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2:26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27:43 선수경험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3
어부바님의 댓글
어부바 작성일
답글 감사합니다.
장생긴 얼굴은 아니구요 하정우 닮앗다는 소리는 많이들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같이돈벌어보자님의 댓글
같이돈벌어보자 작성일
서울에서 크게벌고 이번에 밑쪽에서장사하려고합니다.
가게랑 위치다결정됫고요. 오픈멤버로오시는거라고보시면됩니다. 위치는 의정부 포천중간 송우리 입니다.(노다지임)
오픈이라고해서 손님없을거라는생각ㄴㄴ 고향이기때문에 그주변아가씨들 왠만큼다알고있구요 텃세나이런거없기때문에 편하실거라 봅니다.
카톡 gusthr 입니다.
일단잡숴바님의 댓글
일단잡숴바 작성일술못하면 좀 힘들긴하죠 술먹는게 일인데 빼는것도 한두번이지
가게상주호빠는 술좀먹어야 하구요 술먹기 힘드시면 콜쪽이 좀 편합니다.
간단하게 맥주만 먹는애들도 있어서 근데 외모가 잘생겨서 잘팔리면 술못하면 힘드러요
방을 거의 풀로 들어가게되니 출근동안....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가장 중요한건 초이스가 될 만한 잘생긴 얼굴이냐 입니다.
키는 그정도면 되시는데 얼굴을 안적으셨네요
돈에 욕심이 생기신다는데 어딜가든 와 잘생기셨네요 (가볍게가 아닌 진심으로) 자주 듣는 외모 아니면 욕심만큼 벌기 힘드실듯합니다.
그냥저냥 얼굴로 달에 200~300이상씩 꿈꾸는데 가게안에 선수가 30명쯤이라 치면
저정도 벌어가는거 10명도 안되요....이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여자상대하는 직종이라 어느정도 얼굴이 되는 애들이 모인곳에서
상위급으로 치고들어갈 얼굴이라 생각하시면 해보시고요
아니라면 다른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