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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다 망해서 돈도 필요하고 충전도 필요하네여
이것또한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이 드네여
예전에 일본에서 공부할때 알바경험있구여
안믿어도 상관없지만 짐까지 소개팅에서 뺀지맞은적이 없네여
키/몸무게는병원에서 잴때 178/74
나이는 42이지만 동안상이라 35이상으로는 아무도 안바여
여자같이 생기지는 않고 남자같이 생겼어여 ㅋㅋ
간혹 시력이 쪼금 떨어지는 얘들에게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헌팅도 간간히 당하고
짐까지 돈으로 여자 사본적이 없네여
같은 지역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놀고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싶네여 부담스러워서
그래서 숙식이 확실한 곳을 찾아여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괜찮은 놈이에여 ㅋㅋ
때가 덜묻어서 예의라던지 책임감이라던지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글도 읽고 해서
텃세니 돈장난이니 이런말이 없는 곳에서
일하고 싶네여
작은 희망입니다 ㅋㅋ
실장님이 형이시라면 더더욱 환영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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